사진/식물원 할미꽃 by 大建 2012. 4. 24. 이전다음 0123 2011 흰 털로 덮인 열매의 덩어리가 할머니의 하얀 머리카락같이 보이기 때문에 할미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손녀의 집을 눈 앞에 두고 쓰러져 죽은 할머니의 넋이 산골짜기에 핀 꽃이라 한다. 이전다음 012 201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 땅 우리 '사진 > 식물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단풍 (0) 2012.04.29 봄맞이 (2) 2012.04.25 큰구슬붕이 (2) 2012.04.23 민들레 씨앗 (2) 2012.04.21 유럽점나도나물 (0) 2012.04.21 관련글 돌단풍 봄맞이 큰구슬붕이 민들레 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