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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식물원

할미꽃

by 大建 2012. 4. 24.

0123

2011


흰 털로 덮인 열매의 덩어리가 할머니의 하얀 머리카락같이 보이기 때문에

할미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손녀의 집을 눈 앞에 두고 쓰러져 죽은 할머니의 넋이 산골짜기에 핀 꽃이라 한다
.


0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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