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34
처음으로 만난 청노루귀다.
노루귀는 흰색, 분홍색, 청색이 있는데 다른 색에 비해서 청노루귀는 비교적 귀한 편이라 야생화 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받는 편이다.
비교적 근교에 청노루귀 군락지가 있는 것을 이제야 알고 급한 마음에 오전에 갔더니 아직 꽃봉오리를 활짝 열지 않은 것들이 많았다. 언제 오후에 날을 잡아서 다시 가보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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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만난 청노루귀다.
노루귀는 흰색, 분홍색, 청색이 있는데 다른 색에 비해서 청노루귀는 비교적 귀한 편이라 야생화 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받는 편이다.
비교적 근교에 청노루귀 군락지가 있는 것을 이제야 알고 급한 마음에 오전에 갔더니 아직 꽃봉오리를 활짝 열지 않은 것들이 많았다. 언제 오후에 날을 잡아서 다시 가보아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