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구회의 기간 중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경희궁 산책에 나섰다.
전날 눈이 내렸기에 카메라에 담을 만한 것이 있겠다 싶어서였다.
전날 눈이 내렸기에 카메라에 담을 만한 것이 있겠다 싶어서였다.
01234
고드름
눈위에 쓴 이름
영하 10도 정도의 추운 날씨에도 이어지고 있는 1인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