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오신 손님을 모시고 대청호 인근의 식당에서 식사를 한 다음
호수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를 모처럼 즐겼다.
꽃향기를 실은 봄기운이 이미 다가 오고 있음을 아련히 느낄 수 있는 따사로운 하루였다.
호수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를 모처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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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를 실은 봄기운이 이미 다가 오고 있음을 아련히 느낄 수 있는 따사로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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