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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식물원

관곡지

by 大建 2013. 10. 21.

햇볕이 따갑게 내리쬐는 어느 여름 날 관곡지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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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물닭 어미는 따로 떨어져 있고 오리 한 마리가 마치 제 새끼를 보호하듯이 쇠물닭 새끼 곁에서 떨어지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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