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60mm63

애알락수시렁이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2016. 5. 29.
춘란 (보춘화)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2016. 3. 17.
가시허리노린재와 응애 가시허리노린재의 몸에 기생충인 응애 한 마리가 붙어있다. 우리 사람들은 몸에 벌레가 붙으면 떼어 낼 수 있지만 저런 곤충들은 어쩔 수 없이 기생충을 달고 다녀야 하고 수명도 단축이 된다. 비록 노린재가 인간에게는 해충으로 분류되는 존재들이지만 저런 모습을 보면 애처로운 생각이 들고 응애를 떼어내주고 싶은 마음까지 든다. 2015. 11. 21.
닭의덩굴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 우리 나라의 들에서 자라는 덩굴성 한해살이풀이다. 함안 강주. 2015. 9. 10.
상사화 잎과 꽃이 평생 만나지 못해 서로 그리워한다고 생각해 사람들이 지은 이름을 지닌 상사화는 열매를 맺지 못하기에 오로지 비늘줄기로만 번식(영양생식)을 한다. 비늘줄기: 인경(鱗莖)이라고도하며 짧은 줄기를 둘러싸고있는 양분을 저장하는 확대된 잎을 가진 지하줄기를 말한다. 영양생식: 보통 생식에 관계하지 않는 몸의 일부분이 갈라져서 새로운 개체가 형성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생식법을 '영양 생식'이라고 한다. 영양 생식은 무성생식의 일종이다. 2015. 8. 8.
진딧물 노란 진딧물은 처음 보았다. 협죽도(유도화)에 새까맣게, 아니 샛노랗게 붙어있었다. 어른벌레가 혼자서 새끼를 낳는 단성생식으로 번식하며, 몇 세대를 이렇게 되풀이하여 번식하다 보면 차차 날개가 있는 암컷(유시충)이 생겨 분산한다고 한다. 2015.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