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농장에서 닭을 기르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토종닭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병아리 때부터 여러 사람 손에 의해 길들여져서인지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떤 특정한 사람만 따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식구 그 누구든지 곁에 있어도 도망가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 주변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다.
이렇게 닭들도 주인을 알아보는데
주권자인 국민을 알아보지 못하는 저 한 마리 닭은 어찌할꼬...!
얼마전부터 농장에서 닭을 기르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토종닭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병아리 때부터 여러 사람 손에 의해 길들여져서인지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떤 특정한 사람만 따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식구 그 누구든지 곁에 있어도 도망가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 주변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다.
이렇게 닭들도 주인을 알아보는데
주권자인 국민을 알아보지 못하는 저 한 마리 닭은 어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