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회의가 있어서 장성 프란치스코의 집에 다녀왔다.
그 동안 지역회의가 장성에서 몇 차례 있었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오래간만에 들렀는데,
직원들 대분분이 바뀌고 낯선 부속건물들도 더러 있었지만, 3년 동안 몸담고 살았던 곳인지라 너무도 반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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