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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

미얀마 여행 8 - 풍물

by 大建 2018.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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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식당에도 불교 벽화가 있을 정도로 신심이 대단하다.

부처의 두상만을 만들어 파는 모습이 이채롭다.

물소는 농사 뿐만 아니라 운송 수단으로서도 일상 안에서 많이 쓰인다.

바간에서 만달레이까지 운행하는 시외버스다. 이렇게 한국에서 수입한 중고차량을 새로 칠을 하지도 않고 사용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아마도 도색 경비가 상당하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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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과 인형을 파는 모습은 특히 바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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