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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풍경,정물

고성 송학동 고분군

by 大建 2019. 9. 30.

대부분 젊은이들인 많은 사람들이 고분 위로 올라가서 심지어 물구나무를 서거나 아이들이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게 하는 등의 몰상식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었다.













Andres Shin - 플리커(Flickr.com}에 게시한 저의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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