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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식물원

칼란디바

by 大建 2021. 1. 31.

 

남쪽에 살 때는 집 문밖으로 한 걸음만 나서도 꽃과 식물 등, 강과 산이 보였는데 

인천에 올라와 도시, 주택가 한복판에 틀어박혀 살려니 엄청 갑갑하다.

하릴없이 화분의 꽃만 찍을 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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