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지개를 구름 사이에 둘 것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계약의 표징이 될 것이다"(창세 9,13).
"거기에 앉아 계신 분은 벽옥과 홍옥같이 보이셨고, 어좌 둘레에는 취옥같이 보이는 무지개가 있었습니다"(묵시 4,3).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믿음 희망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탄 축하합니다 (0) | 2022.12.24 |
---|---|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0) | 2021.12.28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0) | 2021.07.06 |
부활 축하합니다 (0) | 2021.04.04 |
십자가를 향한 시선 (0) | 2021.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