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풍 때 다녀온 강화도에 있는 카페다.
온갖 고물들을 다 모아다 놓은 듯한 실내 풍경에 십자가, 성화, 성탄 구유 등 성물들도 일부 포함되어 있는데, 그 배치가 일부러 그리스도교, 가톨릭 교회를 모욕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운 수준이라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방문을 삼가하기를 권고하고 싶다.
공동체 소풍 때 다녀온 강화도에 있는 카페다.
온갖 고물들을 다 모아다 놓은 듯한 실내 풍경에 십자가, 성화, 성탄 구유 등 성물들도 일부 포함되어 있는데, 그 배치가 일부러 그리스도교, 가톨릭 교회를 모욕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운 수준이라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방문을 삼가하기를 권고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