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미카엘 형제와 함께, 개방된 청와대 관람을 다녀왔다.
어쨌거나 윤 가 덕분에 구경을 잘 하고 왔지만, 고맙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했을 저런 희극과 같은 공연이 청와대 앞 마당에서 펼쳐지는 것이 진정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양 미카엘 형제와 함께, 개방된 청와대 관람을 다녀왔다.
어쨌거나 윤 가 덕분에 구경을 잘 하고 왔지만, 고맙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했을 저런 희극과 같은 공연이 청와대 앞 마당에서 펼쳐지는 것이 진정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