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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

세빌랴 2 - 과달키비르 강변

by 大建 2022. 11. 1.

저녁 식사 후에 석양을 찍기 위해 과달키비르(Guadalquivir) 강변으로 나갔다.  스페인에서 네 번째로 긴 강이다.

산텔모 다리(Puente de San Telmo)
식당으로 사용되는 범선
트리아나 다리(Puente de Triana)

 

특히 트리아나 다리는 초승달과 어우러져 일몰 직후의 그 자태가 더욱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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