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사진을 찍기 위해 갔지만 포인트를 찾지 못하고
당남리 섬에 가서 멋진 유채밭 풍경을 찍었으니 새옹지마,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하면서 위안을 삼았던 날.
짐작되는 장소가 있으니 언젠가 다시 도전해 볼 것이다.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