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지하철을 타고 오다가 동작역에서 내려서 동작대교로 향했다.
마침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지는 시각이라 다리 경관과 다리에 있는 노을카페를 담아보았다.
삼각대가 없어서 장노출로 찍을 수 없는 것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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