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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물원

활공

by 大建 2008. 4. 29.
01234


며칠 전 바닷가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의 갈매기들은
아직 인간의 새우깡에 길들여지지 않은 듯
인간들의 주변을 맴돌지 않고
자유롭게 스스로의 삶을 개척하며
창공을 누비고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덤으로 횟집에서 대기하고 있는(?) "갑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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