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그 계곡에서 만난 거꾸로여덟팔나비입니다.
날개를 펼쳤을 때 뒷날개 양쪽에 그려져 있는 황백색 줄무늬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사진을 여러 장을 찍어도 날라가지 않고 다소곳이 앉아서 모델 노릇을 해주었습니다.
다만 그비싼 거꾸로여덟팔자가 새겨진 뒷모습은 보여주지 않겠다고 버티다가
살짝 날개를 폈을 때 찍었습니다! ^^
덤으로, 이 날 만난 다른 곤충들입니다.
밀잠자리 암컷. 잠자리가 벌써 나오는군요.
상아잎벌레
역시 그 계곡에서 만난 거꾸로여덟팔나비입니다.
날개를 펼쳤을 때 뒷날개 양쪽에 그려져 있는 황백색 줄무늬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사진을 여러 장을 찍어도 날라가지 않고 다소곳이 앉아서 모델 노릇을 해주었습니다.
다만 그비싼 거꾸로여덟팔자가 새겨진 뒷모습은 보여주지 않겠다고 버티다가
살짝 날개를 폈을 때 찍었습니다! ^^
덤으로, 이 날 만난 다른 곤충들입니다.
밀잠자리 암컷. 잠자리가 벌써 나오는군요.
상아잎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