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물원 활공 by 大建 2008. 4. 29. 이전다음 01234 며칠 전 바닷가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의 갈매기들은 아직 인간의 새우깡에 길들여지지 않은 듯 인간들의 주변을 맴돌지 않고 자유롭게 스스로의 삶을 개척하며 창공을 누비고 있었습니다. 덤으로 횟집에서 대기하고 있는(?) "갑오징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 땅 우리 '사진 > 동물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꾸로여덟팔나비 (0) 2008.05.05 찌르레기 (0) 2008.04.30 중백로 (0) 2008.04.24 산바퀴 (2) 2008.04.06 끝검은말매미충 (2) 2008.04.04 관련글 거꾸로여덟팔나비 찌르레기 중백로 산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