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신사(神社)
신사의 종. 어느 신사에나 비슷한 종이 매달려 있다. 일본인들은 기도하기 앞서 종을 치거나 박수를 치고 기도를 하고 동전을 던져 넣는다. 종을 치거나 박수를 치는 것은 신을 불러 깨우는 의미라고 한다.
관광객을 태우고 달리는 인력거꾼
전통 가옥
어느 탈가게에 진열되어 있는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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