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지빠귀1 개똥지빠귀 어느 날 수도원 뜰에 낯선 새 한 마리가 날아들었다. 얼른 사진을 찍어 검색을 해보니 개똥지빠귀라는 새. 개똥처럼 흔하다고 이런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단다. ^^ 2011.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