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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밥6

괭이밥 2022. 6. 9.
괭이밥 2021. 5. 1.
괭이밥 2013 괭이밥은 밭이나 길가 등에 비교적 흔히 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누가 봤는지 모르겠지만 고양이가 소화가 안되면 먹는다고 괭이밥이라고 전해졌다고 한다. 꽃이 달려있지 않을 때는 아마도 괭이밥을 토끼풀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다. 토끼풀 잎에는 특유의 무늬가 있고, 괭이밥 잎은 중심을 따라서 약간 접혀 있다. 그리고 괭이밥의 작은 잎은 완벽한 하트 모양이다! 2014 2014. 4. 10.
괭이밥 2008 2011 2012 괭이밥은 밭이나 길가 등에 비교적 흔히 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누가 봤는지 모르겠지만 고양이가 소화가 안되면 먹는다고 괭이밥이라고 전해졌다고 한다. 꽃이 달려있지 않을 때는 아마도 괭이밥을 토끼풀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다. 토끼풀 잎에는 특유의 무늬가 있고, 괭이밥 잎은 중심을 따라서 약간 접혀 있다. 그리고 괭이밥의 작은 잎은 완벽한 하트 모양이다! 2012. 5. 31.
큰괭이밥 깊은 산 숲속에서 자라는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대부분의 괭이밥류는 잎이 먼저 올라오고 다음으로 꽃이 피지만, 큰괭이밥의 경우는 꽃이 먼저 피고 시들 무렵 잎이 올라온다. 노루귀인 줄 알고 찍었는데 줄기에 털이 없는 것으로 보아 "처음 만나는 꽃이구나" 하고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이 계곡에서는 이렇게 새로운 꽃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며, 또 군락을 지어 피어 있는 꽃들도 있다. 앞으로 매년 찾아가게 되지 않을까 싶다. 2012. 5. 14.
애기괭이밥 나도개감채를 만난 그 산에서 역시 처음으로 접한 꽃입니다. 괭이밥은 아주 흔한 꽃으로 노랑색의 꽃인데([식물원] - 괭이밥), 애기괭이밥은 흰색으로 자주 접하지 못하는 꽃이지요. 아무튼 활짝 핀 모습이 더 예쁠텐데, 시들어 가는 것인지, 이제 피기 시작하는 것인지 모습이 약간 아쉽군요. 2010.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