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웅용 라자로1 새 사제 첫 미사 지난 1월 11일 대전 목동성당에서 유흥식 라자로 주교의 주례로 서품을 받고 새로 사제직에 오른 이호석 안셀모, 권웅용 라자로, 황정민 루까 형제들이 19일에 우리 프란치스코의집에 와서 첫 미사를 봉헌하고 안수를 주고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부디 주님 제단의 봉사자의 직분에 항구하게 충실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2017.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