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과2 물까치 2020. 8. 6. 어치 한국에서 텃새고, 산책로에서도 발견되는 친근한 새다. 겨울에 대비하여 미리 도토리를 저장해두는 습성이 있는데, 어치가 찾지못하는 도토리는 싹이 터서 나무로 자란다. 다른 새의 울음을 흉내낼 수 있으며, 구관조나 앵무새처럼 사람의 목소리도 흉내낼 수 있다고 한다. (cf. https://ko.wikipedia.org/wiki/%EC%96%B4%EC%B9%98) 2015.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