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개감채2 나도개감채 같은 백합과의 "개감채"와 모양새가 흡사해 "나도개감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이제는 개감채라는 꽃을 만날 차례인 모양인데, 개감채는 백두산 등 북부지역의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모양이니 개감채 보기는 포기해야 할 것 같다. ^^ 나도개감채는 식물 자체가 여리고 작은데다 꽃도 특별히 눈에 띄는 색이 아니라서 얼핏 찾기가 쉽지 않다. 2013. 6. 18. 나도개감채 2012 2010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지의 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자란다고 한다. 줄기가 무척 여려 조금만 바람이 있어도 흔들리는 바람에 찍기가 힘들었다. 같은 백합과의 "개감채"와 모양새가 흡사해 "나도개감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이제는 개감채라는 꽃을 만날 차례인 모양이다. ^^ 2012.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