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거미5 별늑대거미 2011 2010 2008 2011. 2. 3. 별늑대거미의 모성 다른 곤충을 찍고 있는데 바닥에 거미 한 마리가 지나가더군요. 그런데 뭔가 이상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카메라를 들이대었더니... 별늑대거미가 지고 다니는 알집에서 새끼들 일부가 부화해서 어미 등에서 꼬물대고 있습니다! ^^ 거미새끼들이 이렇게 귀엽군요! ㅋ 별늑대거미 암컷은 알을 이렇게 지고 다니는데 처음에는 알집이 푸른 색을 띱니다(http://adoro.tistory.com/64) 참조. 시간이 지나면 알집이 갈색으로 변합니다(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zOTU0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ODkuanBn 참조) 2008. 8. 12. 별늑대거미 윗놈(? ㅋ)은 알주머니를 가진 것을 보아서는 암놈인 것 같은데 지난 번에 찍은 넘( http://adoro.tistory.com/search/별늑대거미 )과 알주머니 색이 다릅니다. 알주머니는 시간이 지나면서 빛깔이 변합니다. 처음엔 순백색,푸른빛이 도는 백색 이다가 거무튀튀,고동색 비슷하게 되어갑니다. 아랫 놈이 숫컷인 것 같은데 암놈을 찍고 있으려니 어느 틈엔가 옆에 나타나서 "내 각시 건드리기만 해봐라!" 하는 것 같군요...ㅋㅋㅋ 2008. 2. 3. 가시늑대거미 수컷 2008. 2. 2. 별늑대거미 암컷 2008.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