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서원1 직원 소풍 본당 직원 소풍을 다녀왔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여정을 여행 직전에 변경하였다. 안동(하회마을 - 월영교 - 도산서원) - 영덕(펜션 - 해맞이공원) - 청송 보현산 - 목동 베트남 쌀국수의 순이었다. ^^ 2013.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