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새3 마도요 순천만에서 찍었습니다. 한 마리가 외로이 먹이를 찾고 있네요. 일부는 남해 도서와 제주도 등지에서 월동을 하고, 일부는 경유해서 지나가는 나그네새입니다. 목욕을 하는 모습입니다. 2008. 11. 16. 삑삑도요 황룡강에서. 바닷가에서와 달리 강에서는 도요새가 대개 홀로 있는 것을 보게 된다. 홀로 있는 것이 외로워보이지 않고 자유롭게 보이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2008. 2. 5. 도요새들 오래간만에 바닷가에 나갔다. 거기서 만난 새들. d200의 장점은 고화소라 크롭을 해도 화질이 크게 저하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렌즈의 vr(vibration reduction)기능도 이런 사진이 가능하게 한다. 2008.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