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과5 사마귀 약충 2020. 8. 26. (우리)벼메뚜기 강변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벼메뚜기(혹은 우리벼메뚜기) 한 마리가 가방에 와서 앉았다. 얼른 카메라를 들이대고 수십 장 접사를 하여도 날아가지 않는다. 사람이 그리웠을까? ^^ 요즈음은 농약의 과다 사용으로 메뚜기 보기도 힘들어졌으니 그 사실을 하소연하러 온 모양이다... 2015. 10. 18. 벼메뚜기 벼메뚜기는 주로 벼나 다른 식물의 잎을 갉아먹고 사는 메뚜기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논이나 풀밭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수도원 풀밭에서 찍었다. ^^ 2013. 10. 23. 끝검은메뚜기 수컷의 앞날개 끝 부분이 검은색을 띠고 있어 끝검은메뚜기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암컷은 또 어떤 모양인지 궁금하다. 메뚜기도 정말 종류가 많은 것 같다. 2013. 9. 20. 갈색여치 약충 갈색여치 암컷의 약충(유충)이라고 한다. 갈색여치는 원래 우리나라에 존재하던 산림곤충인데 환경변화 등으로 발생이 늘어나면서 인근 농작물로 내려와 피해를 주고 있다고 한다. 특히, 갈색여치는 잡식성으로 과일이나 채소 같은 농작물은 물론이고 메뚜기같은 곤충도 잡아먹으며, 죽은 동족까지 뜯어먹고, 봉지를 씌운 과일도 봉지를 뜯고 들어가 피해를 주기도 한다. 2013.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