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환자나무과4 고로쇠나무 2017. 11. 23. 풍선덩굴 풍선덩굴은 무환자나무과의 덩굴식물이며, 풍선초(風船草), 풍경덩굴으로 불리기도 한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아열대 지방이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월동을 하지 못하므로 한해살이풀로 취급한다고 한다. 풍선 모양의 씨방의 색이 변한다. 2014. 8. 14. 모감주나무 중국과 한국이 특산지인 나무입니다. 모감주나무는 그 씨로 스님들이 사용하는 염주를 만든다고 해서 염주나무라고도 합니다. 꽃은 노랑이라기보다 오히려 동화 속의 황금 궁전을 연상케 하는 고고한 금빛에 가깝습니다. 노란 꽃잎을 자세히 보면 아래쪽에 붉은 점이 있어 더욱 애교스럽습니다. 모감주나무란 이름은 닳거나 소모되어 줄어든다는 뜻의 모감(耗減)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꽃말: 자유로운 마음,기다림 2008. 7. 19. 풍선덩굴 씨앗들에는 하나같이 마지막 사진에서처럼 하트모양(?)의 무늬가 있더군요! ^^ 2008.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