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봉선4 물봉선 2019. 10. 13. 물봉선 오래간만에 물봉선을 찍어보았다.자주 안 찍게 되는 꽃인데, 노랑물봉선이나 흰물봉선에 비해 무척 흔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이 사진에서 처럼 비교적 깔끔한 개체를 만나기가 쉽지 않아서이기도 하다. 2013. 11. 20. 흰물봉선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깊은 골짜기 맑은 냇가에서 새하얀 꽃으로 무리지어 피는데, 흔히 만날 수 있는 물봉선 보다 귀한 꽃이다. 물봉선 사진은 ===> [사진/식물원] - 물봉선 2013. 10. 16. 물봉선 2009 물봉선 피는 마을 서 관 호 큰골 샘고랑은 우리 마을 산골 이름 그곳은 8월부터 물봉선 흐드러져 가을이 깊어지도록 핏빛으로 곱던 꽃 가재 피라미들 고무신에 잡아놓고 망갯잎에 냇물 떠서 물맛 보던 어린 시절 물봉선 청정한 터엔 세수조차 안될 일 석간수 맑은 물이 어린 생명 피를 돌려 건드리지 못할 꽃으로 소중히 자라나서 후대가 창창한 동네, 물봉선 피는 마을. 2008 2009.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