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5 박새 박새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새라고 할 수 있다.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24. 4. 22. 박새의 포식 2020. 8. 7. 박새 역시 그 산에서 처음 찍은 꽃이다.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독성이 있으며 뿌리는 최토(催吐)·살충제로 사용한다. 2015. 7. 24. 박새 2009 2007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산새입니다. 머리와 몸이 검고 배가 흰색인 참새 정도 크기의 새가 보이면 발걸음을 멈추고 살펴보세요. 배부분에 넥타이를 맨것 같은 검은 무늬가 있으므로 구별하기 쉽습니다. 박새는 곤충과 씨앗, 열매를 먹고 사는 텃새이며 사람들과 친숙하게 지내는 것으로도 유명한 새랍니다. 2009. 11. 23. 솔뫼의 새들 박새입니다. 카메라를 들고 점점 더 가까이 가니까 어쩔 줄 모르고 앞뒤로 왔다갔다 하다가 날아가버리더군요. ^^ 어디서나 떼로 몰려다니기에 스스로 가치를 떨어뜨리는(?) 참새입니다. 찌르레기입니다. 망원렌즈를 가져가지 않은 것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2009.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