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람1 경호강 범람 계속된 폭우로 말미암아 결국 경호강이 범람하였다. 8일 오전 8시 현재로 성심교 옆 강변도로가 물에 잠겨 차량의 통행이 불가한 상태이고 이로서 성심원은 사실상 고립되었다고 할 수 있다.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만을 기도할 뿐이다. 다행히 10시경부터 수위가 점점 낮아져서 위험한 상황은 피해갔다. 2020.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