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송3 평사리 들판 2018. 12. 29. 평사리 들판 북천 코스모스 축제에 간 김에 같은 하동군에 있는 평사리에 다녀왔다. 박경리의 소설 "토지"의 무대가 되었던 곳으로 유명해진 곳이다. 아직은 더러 푸른 빛이 나기도 하지만 노오랗게 물들어가고 있는 벼가 들판을 황금빛으로 바꾸어 놓았다. 2015. 10. 19. 평사리 들판 지난 달 악양에서 지역회의가 열렸던 날, 새 수도원에 올라가기 전에 찍은 평사리 들판의 모습이다. 부부송 2013.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