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내림4 탄도항 일몰 2022. 3. 21. 거잠포 일몰 2022. 2. 4. 도원역 앞 석양 2021. 10. 23. 빛내림 2012 2008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시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창세 1,3-5).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요한 1,9-10). "그 빛이 어둠속에서 비치고 있다. 그러나 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1 요한 1,5). 2012.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