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축제1 함양 상림에서 한 주 전에 다녀온 상림에서 연꽃을 별로 찍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한번 다녀왔다. 그런데 다음 주부터인가 산삼축제를 나는 모양인데 그것을 기념하여 만들어 놓은 조형물이다. "촌은 별 수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 놓았다. 예산이 가장 큰 문제가 되겠지만, 요즈음 저런 장식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는 사실을 함양군의 공무원들은 알기나 할까? 2015.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