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초과3 어성초 잎이 메밀과 비슷하므로 약이 되는 메밀이라 하여 약모밀이라고도 부르며 식물에서 나오는 냄새가 생선 썩은 것과 비슷하므로 어성초(魚腥草)라고 한다.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탄이 투하되어 모든 것이 초토화된 토양에 20-30년 동안은 풀 한포기 자라지 못할 것이라고 학자들이 예언했는데 예상을 뒤엎고 돋아난 풀이 이 약초였다고 한다. 2020. 7. 10. 어성초 2017. 7. 31. 어성초 약모밀이라고도 한다. "비린내"가 심하게 난다. 그래서 어성초라 부른다. 어성초는 강한 향 때문에 벌레가 꼬일 수 없어 농약 없이도 재배가 가능하다고 한다. 어성초는 다양하게 약용으로 쓰여진다. 2014.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