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7066

매발톱꽃 20242013 요즈음 관상용으로 흔히 볼 수 있는 꽃이다.꽃잎 뒤쪽의 꿀이 담겨져 있는 부분이 매의 발톱같이 뾰족하게 구부러져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속명인 아킬레지아(Aquilegia)도 "독수리"를 의미하는 라틴어 aquila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24. 5. 7.
호랑나비 2024 2008 하루도 열 두 때, 한달도 서른날, 잠시라도 임 생각을 말고  이 시름을 잊으려고 하여도 마음속에 맺혀 있어 뼈 속까지 사무쳤으니  편작같은 명의가 열명이 오더라도 이 병을 어떻게 하랴 아, 내 병이야 내 임의 탓이로다.  차라리 죽어서 호랑나비가 되리라. 그리하여 꽃나무 가지마다 가는 곳마다 앉아 있다가  향기를 묻힌 날개로 임의 옷에 옮으리라. 임께서야 그 호랑나비가 나인줄 모르셔도 나는 끝내 임을 따르려 하노라.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24. 5. 7.
푸른큰수리팔랑나비 산청은 역시 나비들의 천국인 모양이다.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24. 5. 6.
윤슬 서울역 쪽에 볼 일이 있어 나갔다가 마주친 조형물이다.제목이나 작품의 의도에 따르면 물이 있어야 하겠지만 물은 단 한 방울도 보이지 않고 있어 답답한 마음만 들었다. 잠복 근무 중(? ^^)이 아니라 동료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고 자세를 취하고 있는 장병.질긴 생명력의 씀바귀. 그러나 외롭다.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24. 5. 4.
인천대공원의 꽃들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24. 5. 3.
분수 인천대공원의 분수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24.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