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008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시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창세 1,3-5).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요한 1,9-10).
"그 빛이 어둠속에서 비치고 있다. 그러나 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1 요한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