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 후에 석양을 찍기 위해 과달키비르(Guadalquivir) 강변으로 나갔다. 스페인에서 네 번째로 긴 강이다.
특히 트리아나 다리는 초승달과 어우러져 일몰 직후의 그 자태가 더욱 아름다웠다.
'사진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빌랴 4 - 밤 (0) | 2022.11.05 |
---|---|
세빌랴 3 - 황금의 탑 (0) | 2022.11.02 |
세빌랴 1 (0) | 2022.10.31 |
마드리드 산책 5 - 카스틸랴 광장 (0) | 2022.10.30 |
바르셀로나 6 - 항구 산책 (0) | 2022.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