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본당은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꼬 대축일을 본당의 날로 지냅니다.
그런데 올해는 추석 연휴와 겹쳐서 한 주간 연기해서
10월 11일을 성 프란치스꼬 대축일로 지내면서 김종수 아우구스띠노 주교님을 모시고
장엄미사를 봉헌하고 본당 잔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수련소는 별도로 재속프란치스꼬회와 더불어서 4일 오후 4시에
별도로 김형수 하상바오로 신부 주례로 축일 미사를 하였습니다.
이 날 미사에는 프란치스칸 가족인 이웃 집 거룩한말씀의수녀회 수녀님들도 함께 하였습니다.
이 날 미사 몇 장면을 화면에 담았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추석 연휴와 겹쳐서 한 주간 연기해서
10월 11일을 성 프란치스꼬 대축일로 지내면서 김종수 아우구스띠노 주교님을 모시고
장엄미사를 봉헌하고 본당 잔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수련소는 별도로 재속프란치스꼬회와 더불어서 4일 오후 4시에
별도로 김형수 하상바오로 신부 주례로 축일 미사를 하였습니다.
이 날 미사에는 프란치스칸 가족인 이웃 집 거룩한말씀의수녀회 수녀님들도 함께 하였습니다.
이 날 미사 몇 장면을 화면에 담았습니다.
덤으로, 추석 날 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