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청노루귀 자생지가 대전 인근에 있음에도 여의치 않아 발만 동동 구르다가, 비가 오기 직전에 겨우 시간을 내어 다녀왔다.
이곳도 소문 나면 수난의 장소가 되어 꽃을 만나기가 힘들게 되지 않을까 싶다. 벌써 어느 정도 알려진 것 같고 사람들에 의해 망가져 가는 모습이 보이니 안타깝기만 하다.
이곳도 소문 나면 수난의 장소가 되어 꽃을 만나기가 힘들게 되지 않을까 싶다. 벌써 어느 정도 알려진 것 같고 사람들에 의해 망가져 가는 모습이 보이니 안타깝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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