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명동성당에서 성품성사로 사제직에 오른 목동본당 출신 박성호 다미아노 신부가
본당에서 첫 미사 후 부친에게 안수 축복을 드리는 모습이다.
서품을 받은 누구나 그렇겠지만,
본인과 부친 모두에게 감격스럽고 영광스러운 순간일 것이다.
아무쪼록 제단의 봉사자로 불러주신 하느님의 은총 안에
박 다미아노 신부가 끝까지 착한 목자로서 양떼를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는 충실한 삶을 살수 있도록 기도한다.
지난 6일 명동성당에서 성품성사로 사제직에 오른 목동본당 출신 박성호 다미아노 신부가
본당에서 첫 미사 후 부친에게 안수 축복을 드리는 모습이다.
서품을 받은 누구나 그렇겠지만,
본인과 부친 모두에게 감격스럽고 영광스러운 순간일 것이다.
아무쪼록 제단의 봉사자로 불러주신 하느님의 은총 안에
박 다미아노 신부가 끝까지 착한 목자로서 양떼를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는 충실한 삶을 살수 있도록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