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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물원

앤젤 피쉬

by 大建 2014.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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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실에 있는 어항에서 기르던 레드쥬얼이 서로 싸우기도 하고 병도 있는 것 같고 해서 결국 하나 둘 죽더니 한 마리만 남아서, 

그 놈마저 로비에 있는 큰 어항에 넣어버리고

새로 앤젤 피쉬 한 쌍을 들여왔다.

무척이나 순해 보이고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는 모습이 마음에 든다. 

쌍으로 맺힌 암수라 해서 가져 온지 거의 한 달이 되었는데도 아직 번식을 하지 않는다. 무엇이 문제일까?

역시 씨클리드에 속하는 흰색 앤젤 피쉬도 종류가 여러 가지 있는 모양인데 구체적인 종은 확인하지 못했다.

아무쪼록 잘 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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