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http://adoro.tistory.com/2781
불국사를 떠나 우리는 주상절리를 보고 싶다는 몇 형제의 의견에 따라 읍천항으로 향하였다.
읍천항 해변에서 내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은 해국이었다. 세상에, 해국이 아직도 피고 있다니...
사실 읍천항에 가기로 하였을 때 파도를 장노출로 찍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이 날 바람은 조금 있었지만 파도는 거의 없었다...-_-
01
이전 글: http://adoro.tistory.com/2781
불국사를 떠나 우리는 주상절리를 보고 싶다는 몇 형제의 의견에 따라 읍천항으로 향하였다.
읍천항 해변에서 내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은 해국이었다. 세상에, 해국이 아직도 피고 있다니...
사실 읍천항에 가기로 하였을 때 파도를 장노출로 찍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이 날 바람은 조금 있었지만 파도는 거의 없었다...-_-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