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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282

추억 남기기 꽃이 만개한 벚나무 앞에서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아름다운 젊은 시절의 한 쪽을 기록해 놓는 아가씨들.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24. 5. 9.
이포보 당남리섬 유채밭 이포보 사진을 찍어볼까 하고 갔다가 오히려 인근에 있는 당남리섬 경관농업단지의 유채밭을 더 많이 찍고 왔다.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24. 5. 8.
월성계곡 수달래로 유명한 월성계곡을 찾아갔지만계곡 곳곳에 캠핑장이 들어서 있고 사유지라는 이유로 출입을 어렵게 하고 있었다. 과연 계곡을 그렇게 점유해도 되는 것인지 울화가 치밀었지만출입이 가능한 곳을 찾아다녀 보니물흐름이 괜찮은 곳은 수달래가 별로이고, 수달래가 많이 피어 있는 곳은 물흐름이 별로이고 해서마음에 드는 사진을 얻을 수 없었다.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24. 5. 8.
매발톱꽃 20242013 요즈음 관상용으로 흔히 볼 수 있는 꽃이다.꽃잎 뒤쪽의 꿀이 담겨져 있는 부분이 매의 발톱같이 뾰족하게 구부러져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속명인 아킬레지아(Aquilegia)도 "독수리"를 의미하는 라틴어 aquila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24. 5. 7.
호랑나비 2024 2008 하루도 열 두 때, 한달도 서른날, 잠시라도 임 생각을 말고  이 시름을 잊으려고 하여도 마음속에 맺혀 있어 뼈 속까지 사무쳤으니  편작같은 명의가 열명이 오더라도 이 병을 어떻게 하랴 아, 내 병이야 내 임의 탓이로다.  차라리 죽어서 호랑나비가 되리라. 그리하여 꽃나무 가지마다 가는 곳마다 앉아 있다가  향기를 묻힌 날개로 임의 옷에 옮으리라. 임께서야 그 호랑나비가 나인줄 모르셔도 나는 끝내 임을 따르려 하노라.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24. 5. 7.
푸른큰수리팔랑나비 산청은 역시 나비들의 천국인 모양이다.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저작권자와의 상의없이 이용하거나 타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2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