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6 관곡지 능소화 2022. 7. 25. 연밭의 오리들 2022. 7. 24. 관곡지 연꽃 조금 이른 시기였기에 만개한 연꽃을 찾을 수가 없었다. 2022. 7. 24. 연꽃 2021. 7. 17. 관곡지 햇볕이 따갑게 내리쬐는 어느 여름 날 관곡지에 다녀왔다. 쇠물닭 어미는 따로 떨어져 있고 오리 한 마리가 마치 제 새끼를 보호하듯이 쇠물닭 새끼 곁에서 떨어지지 않고 있었다. 2013. 10. 21. 관곡지 처음으로 시흥 관곡지를 다녀왔다. 그러나 역시 7월초는 연꽃이 피기 시작하는 시기인지라 아직 연꽃이 많이 피지는 않았다. 조선 전기의 명신이며 농학자로 널리 알려진 강희맹(1424~1483) 선생이 세조 9년 진헌부사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올 때 남경에 있는 전당지에서 전당연의 씨를 가지고 들어와 지금의 시흥 하중동에서 연 재배를 시작하여 점차 펴지게 되었다. 이 연못은 강희맹 선생의 사위인 권만형(사헌부감찰) 가(家)에서 대대로 관리하여 오고 있으며, 옛 지명과 연계하여 관곡지로 불리운다. 시흥시에서는 관곡지가 갖는 역사성과 상징성을 기리기 위하여 관곡지 주변과 물왕리 저수지 주변 18ha에 연꽃테마파크를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2.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