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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과18

기린초 2017. 7. 26.
돌나물 돌나물은 돌나물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다. 한국 원산이다. 돈나물이라고도 부른다. 뽑아서 아무 데나 버려 두어도 곧 뿌리를 내려 살아날 정도로 번식력이 매우 강하다고 한다. 이른 봄에 김치를 담가 먹거나 어린 순을 나물로 무쳐 먹는다. 2015. 6. 21.
칼란코에 돌나물과에 속하는 열대의 다육질의 꽃식물로서 125종으로 이루어진 한 속(屬)을 이른다. 앙증맞으면서도 수북히 달리는 작은 꽃들이 압권이다. 여러 가지 색의 꽃이 피지만, 사진처럼 채도를 달리한 여러 가지 분홍 빛으로 피어난 꽃을 보면 설레임을 느끼게 된다. 2014. 6. 27.
흰꽃세덤 다육식물 중에 가장 인기있는 품종이 세덤이란다. 세덤 중에서도 가장 번식이 잘 되고 꽃을 잘 피우는 것이 이 흰꽃세덤이라고 한다. 우리 본당에서도 5-6월이면 꼭꼭 숨어서(?) 꽃을 피운다. ^^ 2014. 6. 21.
바위솔 기와 지붕위에 자라는 모양이 소나무 수꽃을 닮아 와송(瓦松)이라고도 부르는 바위솔(Orostachys japonica)은 주로 한국과 일본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다육질인데, 뿌리에서 나오는 잎은 땅 위에 방사상으로 퍼지며 잎 끝이 굳어져 가시처럼 된다. 2013. 11. 8.
바위솔 (와송) 작년 가을 어느 곳을 다녀 온 후 야생화클럽에서 "그곳에 바위솔이 있다"는 말을 듣고 땅을 치며 후회했다...^^ 결국 올해 바위솔이 필 때쯤 시기를 맞춰 다녀왔다. 바위솔이 암에 좋다는 소문이 나서 많이 채취해간다고 하던데 다행히 그곳에서는 아직도 여러 개체를 만날 수 있었다. 주로 한국과 일본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바위솔은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면 죽는 것이 특징이다. 잎은 다육질인데, 뿌리에서 나오는 잎은 땅 위에 방사상으로 퍼지며 잎 끝이 굳어져 가시처럼 된다. 줄기에서 나오는 잎은 잎자루 없이 다닥다닥 붙으며, 끝이 뾰족하지만 딱딱하지는 않다(위키백과 참조). 2012.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