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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6

미얀마 여행 8 - 풍물 이전 글 : http://adoro.tistory.com/3672 우산과 인형을 파는 모습은 특히 바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2018. 2. 6.
미얀마 여행 7 - 사람들 이전 글 : http://adoro.tistory.com/3671?category=15614 다음 글 : http://adoro.tistory.com/3673 2018. 1. 30.
미얀마 여행 6 - 양곤 주교좌 성당 이전 글 : http://adoro.tistory.com/3670?category=15614불교국가에서 유일하게 방문한 성당. 미얀마 전국에 가톨릭 성당은 손에 꼽을 정도로 많지 않다고 한다. 마침 교황님 방문을 앞두고 있어 준비가 한창이었다. 다음 글 : http://adoro.tistory.com/3672?category=15609 2018. 1. 29.
미얀마 여행 3 - 인레 호수 사람들 이전 글 : http://adoro.tistory.com/3666?category=15614카렌족(Karen)은 미얀마의 남부와 남동부에 주로 사는 민족 집단이다. 카렌족의 수는 미얀마 전체 인구의 약 14%를 차지하는 약 1000만 명이다. 많은 카렌족이 또한 태국(주로 태국-미얀마 국경)에 살고 있다.여성들이 어렸을 때부터 금테 목걸이를 하는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목에 약 4~5kg에 육박하는 금속 링을 7세 때부터 목에 장착하기 시작하여 링의 길이를 늘인다. 목이 길어 롱넥(long neck)족이라고도 불리지만 사실은 링 무게 때문에 어깨에 쇄골이 주저앉아 목이 길어 보이는 것이라고 한다. 온전히 링 무게를 목과 어깨로 버티는데 처음에만 아프고 점차 익숙해져서 괜찮다고 했다. 낱개의 고리를.. 2018. 1. 23.
미얀마 여행 2 - 인레 호수 이전 글 : http://adoro.tistory.com/3665?category=15614 인레 호수는 미얀마 샨 주에 있는 호수이다. 해발 875m의 산정 호수로, 길이가 22km, 폭이 11km이다. 인레 호수 안에는 17개의 수상 마을이 있으며, 약 1,500명의 인따 족과 약간의 소수민족이 생활하고 있다.인레 호수의 랜드마크는 역시 한 발로 노를 저으며 특이하게 생긴 망으로 고기를 잡는 어부들이 아닐까 싶다.호숫가로 지는 석양을 배경으로 사진을 좀 더 담아보고 싶었지만 하루 종일 호수 위에 구름이 짙게 드리워 있어서 아쉬움을 남기고 떠나왔다. 다음 글 : http://adoro.tistory.com/3667?category=15614 2018. 1. 19.
미얀마 여행 1 - 바간 석양 바간은 미얀마 중부의 건조 지대의 이라와디 강 동안에 위치하고, 미얀마의 고대 왕국의 수도였다. 이곳에 있는 파고다 등 대부분의 불교 유적들은 1,000~1,200여 년대에 지어졌고 세계 불교의 중심지가 되어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인도네시아의 보로부두르 사원과 함께 세계 3대 불교 유적지로 유명한 바간은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여명 다음 글 : http://adoro.tistory.com/3666?category=15614 2018. 1. 16.